조급함이 만든 3일의 기록 (NXXT·GCL)
매매 일지 — 조급함이 만든 3일간의 기록
📅 2026년 05월 18일 ~ 05월 20일
이 매매 일지는 2026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미국 주식 매매 기록이다.
당시 감정 상태는 상당히 좋지 않았다. 심장 쪽 가슴에서 불안한 감정이 크게 작동하고 있었고, 뇌는 마비된 것 같은 상태였다. 지금 이 글을 쓰는 것은 그 상태를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, 스스로 돌아보며 좋은 감정 상태를 회복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다.
감정이 흔들릴 때 기준을 잃는다. 기록은 그 흔들림을 다시 잡아주는 닻이다.
기준에 맞는 종목이 발생하지 않으면 절대로 매매 하지 않는다.
첫 매매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그날은 매매 하지 않는다.
NXXT
📅 2026년 05월 18일 (월)
📋 단계별 분석
🔵 1단계 — 종목 발굴 및 일봉 저항 확인
- 에프터장 급등 및 재료 확인 후 매수 대상으로 선정.
🟢 2단계 — 스토케스틱 저점 신호 + 15분봉 기준봉 대기
- 15분봉 스토케스틱 저점 신호 및 기준봉 발생 확인 후 진입.
🟡 3단계 — 기준봉 몸통 안 분할 매수
- 기준봉 몸통 안에서 분할 매수 진입.
🔴 4단계 — 손절 기준
- 15분봉 종가 기준봉 저점 이탈 시 즉시 전량 손절 기준 유지.
🟢 5단계 — 익절 기준 및 실전 결과
- 기대에 비해 수익이 적게 발생하며 익절 마무리.
- 핵심 반성: 기대 이상의 수익을 원했던 심리가 이후 이틀간 기준 없는 매매로 이어지는 원인이 됐다. 기대치 관리 실패가 연쇄 손실의 출발점이었음을 명심.
📊 차트
🚨 매매 반성 노트 — 조급함이 만든 200만 원 손실
📅 2026년 05월 19일 (화)
NXXT 매매 이후 기대보다 적은 수익에 대한 아쉬움이 다음 날 매매의 시발점이 됐다. 기준에 맞는 종목이 없었음에도 무지성 매매를 강행해 약 2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. 지금 다시 보면 기준에 맞게 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.
📌 연쇄 손실의 구조
- 조급함 → 뇌 마비: 매일 수익을 내야 한다는 압박이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었다.
- 기대 과잉 → 기준 이탈: 한 종목에서 큰 수익을 기대하다가 충족되지 않으면 다음 매매에서 보상 심리가 발동된다.
- 손실 복구 심리 → 추가 손실: 잃은 돈을 빨리 되찾으려는 심리가 기준 없는 매매를 부른다.
- 전략 의심 → 감정 불안: 손절이 발생하면 전략 자체를 의심하게 되고, 감정 불안 상태에서 또 다른 기준 이탈 매매로 이어진다.
GCL
📅 2026년 05월 20일 (수)
📋 단계별 분석
🔵 1단계 — 종목 발굴 및 일봉 저항 확인
- 에프터장 급등 및 재료 확인 후 매수 대상으로 선정. 1단계 조건 충족.
🟢 2단계 — 스토케스틱 저점 신호 + 15분봉 기준봉 대기
- 15분봉 스토케스틱 저점 신호 확인 및 기준봉 발생. 2단계 조건 충족.
🟡 3단계 — 기준봉 몸통 안 분할 매수
- 기준봉 몸통 안에서 원칙대로 분할 매수 진입. 3단계 조건 충족.
🔴 4단계 — 손절 기준 및 실전 결과
- 손절 기준: 기준봉 저가 $0.80 이탈 시 즉시 전량 손절.
- 결과: 15분봉 종가가 기준봉 저가 $0.80을 이탈하며 원칙대로 전량 손절 실행.
- 손실 복구 심리가 작동하는 감정 상태에서 진입했다는 점은 향후 점검이 필요하다.
🟢 5단계 — 익절 기준
- 손절로 마무리되어 해당 없음.
- 핵심 확인: 손절 자체는 전략의 실패가 아니다. 기준대로 손절을 실행한 것은 올바른 매매다. 전략을 의심할 근거가 아니다.
📊 차트
📌 이번 주 핵심 교훈 — 손절은 전략의 일부다
📅 2026년 05월 18일 ~ 05월 20일 총정리
손절이 발생했다고 해서 전략이 틀린 것이 아니다. 기준에 맞는 손절은 전략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다. 문제는 손절 이후 감정이 흔들리면서 기준 없는 매매가 시작될 때 발생한다.
이번 주 손실의 본질은 전략의 실패가 아니라 감정 관리의 실패였다. 조급함과 보상 심리가 뇌를 마비시키고, 기준 없는 매매를 정당화하게 만들었다.
기준봉이 없으면 진입하지 않는다. 기준을 이탈하면 손절한다. 그게 전부다. 매일 수익을 낼 필요는 없다. 기준을 지키는 날이 쌓여야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.